명품이란
우리가 흔히 말하는 명품브랜드인 샤넬, 프라다, 루이비통, 구찌, 베르사체등 많은 명품들은 최초로 창시자들이 자기이름을 따아 만든 브랜드들이다.
이 브랜드들이 명품으로서 소비자들로부터 인정받고 많이 사랑받는 이유는 예전부터 그 최초창시자들에 장인정신을 현재 각 브랜드 수석디자이너들이 계속 이어오며 그 명성에 걸맞은 우수한 내구성과 품질, 독창적이고 창의적이며 훌륭한 디자인들, 오랜 세월 그 명성에 맞게 검증받아온 전통성, 제일 중요하다고 생각되는 아무나 소유할 수 없다는 희소성으로 인해 그 명품이라는 이름을 가지게 된 거 같다.
아무리 요즘 컴퓨터와 기계가 발달하여 대량생산이 가능하여 공급이 쉬워졌다고 하지만 명품브랜드들은 수작업이 많기도 하지만 한정수량만 생산하는 경우가 많아 그 희소성으로 인해 명품으로서 더 사랑받는 이유인 거 같다.
그리고 우리나라가 다른 나라들에 비해 명품브랜드들에 유통가격이 높은 편이다. 이런 이유도 다른 나라보다 더 비싸기 때문에 우리나라사람들은 다른 나라 사람들보다 명품들을 더 가치있게 생각하는 거 같다.
spa브랜드
spa브랜드란 Speciality Store retailer of Private label Apparel에 줄임말이며 사전적의미로는 전문점+자사상표+의류 이다 즉 자신의 브랜드이름으로서 생산과 모든 판매활동을 하는 의류전문점이라는 소리다.
명품브랜드와는 다른 개념이랄까?
spa브랜드는 한회사가 직접 의류를 전문적으로 시스템화하여 기획, 디자인, 마케팅, 생산, 판매를 하는 것이다. 그렇기 때문에 공급시간이 단축되고, 생산원가를 낮출 수 있으며 대형매장형식으로 보다 싼 가격으로 판매하기 때문에 소비자들은 기존에 브랜드상품들보다 싼 가격으로 의류를 구매할 수 있다. 이게 spa브랜드에 특징 중 하나인 상품을 보다 저렴하게 팔수 있는 이유이다.
spa브랜드는 빠르다는 것이다. 명품브랜드나 기타 일반브랜드들은 s/s, f/w 이렇게 일년에 봄/여름, 가을/겨울, 두 번 그해 트렌드를 예측해 디자인을 선 보인다. 하지만 spa브랜드들은 본사에서 계속해서 디자인하여 굉장히 빠르게 상품화해 내놓기 때문에 신상품들이 계속해서 나온다. 그래서인지 디자인하나에 제품수량이 적다. 이유는 재고를 줄이기위한 방법이겠지만. 하여튼 요즘 같이 무엇하나에 급격하게 바뀌는 트렌드에도 금방 발맞춰서 신상품들이 나오게 된다. 그렇기 때문에 옷들이 가격에 비해서도 트렌디하다는 장점이 있다.
spa대표 브랜드들
MANGO, ZARA, H&M, UNIQLO, GAP, FOREVER21, SPAO, MIXXO
ZARA : ZARA는 1974년 설립되었다. 지금은 명실상부한 스페인에 대표 브랜드라 할 수있다. 처음 유럽권에서만 판매되다가 spa패션이 떠오르는 시점에 전세계로 판매를 넓이며 가장 사랑받은 spa브랜드라고 할 수 있다. 처음 스페인 작은 매장에서 시작하게 된 것이 지금은 전세계 400개가 넘는 주요도시에 900개 넘는 매장을 가지고 있으며 세계 유명브랜드까지 위협하게 됐으니 반응이 얼마나 폭발적이 였는지 알게 해준다.
고객층은 10~40대를 초점으로 두었다고 하지만 보통20~30대 남성이 제일 많이 찾는거 같다. 여성보단 남성들이 좋아하는 브랜드라 생각된다
내가 가장 좋아하는 spa브랜드이기도 하다. 보통 spa브랜드 남성복이 베이직하다면 zara 는 정말 chic하다! 정말 디자인들이 트렌디하다. 다른spa브랜드에 비해 가격이 높은 편이지만 디자인, 라인 등에 신경을 더 써서 그런지 유명브랜드디자인과 비교해도 손색이 없을 만한 디자인들도 많다.
역시 타 spa브랜드에 비해 디자이너들을 많이 두고 있기 때문인거 같다.
그리고 zara매장디자인에 굉장히 신경썼다는게 보인다. 딱 봐도 다른 브랜드들에 비해 하이브랜드라는 이미지를 준다.
H&M : 스웨덴어로 그녀라는 뜻에 Hennes라는 이름으로 1986에 설립되었다. 이후 남성복도 취급하며 Hennes&Mauritz라는 이름으로 사용되었다. 1998 ceo가 바뀌면서 지금에 H&M이라는 이름으로 재탄생하며 중국에 공장시설을 갖춘 대기업으로 성장하였다. 2004년부터는 유명브랜드 디자이너들과 독점계약을 맺기 시작하게 된다. 그중 칼라거 펠트와 손을 잡기시작하며 2004년 창의적인 디자인으로 급속적인 발전을 이루게 되고, 빅터&롤프, 스텔라 멕카트니, 세계적인 팝스타 마돈나와 계약을 맺으며 많은 홍보효과로 보게 된다. 그 이후에도 유명디자이너들과 꾸준히 같이하며 전세계적으로 28개국, 1500여개 상점을 오픈하며 급속도로 퍼져나가게 되었다.
그중 흥미로운 홍보마케팅중 하나는 세계적으로 유명한 게임이였던 심스2(아바타를 키우는 게임)에 H&M 패션런어웨이란 프로그램을 넣어 엄청난 효과를 보게 된다.
H&M은 다른 spa와는 다르게 의류뿐만아니라 다양한 패션악세사리를 판매하고 있다. 팔찌,목걸이,목도리에서 란제리등 아주 다양한 패션에 관한 모든 제품들을 판매한다.
H&M이 이번에 한국에 들어 올 때 반응은 가히 폭팔적이였다. 오픈날 4~5시간동안 줄서서 입장했다고 한다. 사실 난 이 브랜드자체는 아주 좋아하지만 사 본적은없다. 이유는 단하나 남성복은 생각보다 별로다. 여성복은 말그대로 트렌디하다. 정말 명품에 필적하는 디자인들도 있다.
‘우와 이런걸 정말 이가격에 파는 걸까’하는 생각이 들 정도로. 악세사리들도 뛰어난 디자인들이 꽤있다. 하지만 그에 비해 남성복은 대체로 베이직하다. 물론 가끔 트렌디한 제품들이 있지만 spa브랜드 특성상 제품수량이 적어 금방 솔드아웃되버린다. 남성복도 좀 더 트렌디하게 만들었으면 하는 작은 소망도 있지만 그래도 H&M만큼 지금 떠오르는 브랜드는 없을 거라 생각한다.
UNIQLO : 유니클로는 우리나라나 일본에서 거의 처음으로 spa브랜드를 유행시킨 브랜드라고 해도될 정도로 처음에 유니클로 성장세는 대단했다. 일단 유니클로에 성공비결중하나는 폭넓은 소비자층이다. 10~50대까지 베이직하기 때문에 언제 어디서든 누구나가 입을 수 있는 옷이기 때문이다. 화려하고 창의적인 디자인보다는 아주 베이직한 의류들이기 때문에 자주 입을 수 있고 꾸준하게 오래 입을수 있는 매력이 있는 브랜드이다.
유니클로는 시즌별로 한 캠페인상품을 만들어 그것을 집중적으로 판매하기 때문에 개발비 및 원가절감을 한다. 품질은 백화점급이지만 왠만한 동대문보세의류들과 가격이 비슷할수 있는 이유이다. 그리고 유니클로는 재고를 남기지 않는 것으로 유명하다. 그이유는 철저한 수요예측과 계획생산으로 유니클로만에 노하우로 판매를 하기 때문이다. 한 제품을 생산하게 되면 하루하루 판매량을 정해놓고 그날 완전 판매를 목표로 한다고 한다. 인기품목은 다팔려도 더 생산하지않으며 잘 안 팔리는 품목은 1+1등 세일행사등으로 모든 품목을 다 팔아치워 재고비용을 들지 않게 한다.
이런 판매노하우등 철저한 계획을 가지게 된 것은 아마 많은 실패를 거듭하였지만, 실패를 빨리 인정하여 실패 원인을 분석해 그것을 성공에 밑거름으로 만들었기 때문에 지금에 유니클로를 만들게 된거 같다.
‘UNIQLO’ 지금은 최근 트렌드에 발맞춰 많은 디자인이 쏟아져 나오는 다른 spa브랜드에 밀리고 있다지만 유니클로만에 베이직함으로 특유에 노하우로 제일 눈부신 성장을 이루었던
유니클로, 앞으로도 꾸준히 사랑받을 브랜드이다.
MANGO : 사실 MANGO는 내가 별로 눈에도 두지 않던 그냥 쓸데없이 비싸기만 브랜드였다. 하지만 2010컬렉션을 보면서 제일 놀랐던 브랜드는 바로 MANGO였다. 요즘트렌드를 살펴보기위해 컬렉션들을 살펴보고 있었는데 항상 모든 시즌에 트렌드인 denim을 특히나 올해 hot item인 denim을 정말 트렌디한 디자인들로 내놓았기 때문에 이게 내가 알던 MANGO란 브랜드인지 의심까지 했었다. 게다가 모든 디자인들이 너무나 이쁜다는 거였다.
또 MANGO 특유에 카키색상들을, 자칫 빈티지스러울수 있는 색상을 정말 고급스럽게 표현해놓았다.
사실 MANGO는 악세사리들빼곤 별볼일없는 브랜드라고들 생각하였는데 올해 MANGO디자인을 본 사람들이라면 그런말을 못할거 같다. 요즘 유행하는 다른 SPA브랜드에 맞서기위해 디자인에 정말 많이 신경썼다는게 눈에 보인다.
denim과 카키, 아이보리색상을 좋아하는 사람이라면 꼭 한번 가보라고 추천하고 싶다.
지금까지 빛을 제대로 받지못한 MANGO였지만 앞으로 많은 관심을 받게 될거라 생각된다.
FOREVER21 : 지금 현재 미국에서 제일 유행하는 브랜드라고 할 수 있다. 10~20미국남녀가 모두 제일 많이 입는 브랜드가 바로 FOREVER21이다. 그리고 할리우드여배우들도 즐겨입을 정도라 한다. 사실 우리나라엔 아직 다른 spa브랜드들에 비해 유명하지 않은 편이다.
하지만 디자인 자체로 보면 H&M가 견주어도 될거라 생각된다. 내생각엔 악세사리들은 FOREVER21이 한수위라고 생각 된다. 우리나라엔 남자품목은 거의 없어 여자품목들 밖에 보지 못했지만 정말 이쁘다고 생각된 아이템들이 참 많았다.
H&M같은 브랜드에 비해 스포티한 제품들이 많지만 고급스러운 드레스들도 아주 많았다.
사실 나도 미국에서 유명하다는 소리를 듣고 매장을 찾아가본게 다였다. 다른나라에선 벌써 크게 성공하고 있지만 아직 우리나라에선 위치가 그리 높지않다. 우리나라에선 아직FOREVER21는 매장도 하나뿐이며 홍보도 제대로 되고 있는거 같지않다. 하지만 FOREVER21가 적극적으로 우리나라에 홍보를 하게 되면 역시 spa브랜드중 우리나라에서 큰 사랑을 받을 수 있는 브랜드이다.
그리고 FOREVER21에 가장 큰 지향점은 ZARA등 자국에 비해 수출시 값을 올려 파는 브랜드에 비해 자국에서 와 마찬가지로 다른 나라 소비자에게도 같은 값싼 가격으로 경쟁력을 올리겠다는 점이 가장 돋보인다.
SPAO : 전 세계적으로 spa브랜드가 주목받고 있는 시점에 우리나라에서도 해외 브랜드들에 맞춰 spa브랜드들이 런칭하고 있다. 그중하나 가장 떠오르는 브랜드이다. 이랜드와 국내가장 큰 연예엔터테이먼트인 SM이 합작으로 만든 브랜드다. 또한 런칭시 디자이너로 장광효가 참여하여 소재에서부터 피팅, 재봉, 디자인에 참여하였다.
하지만 SPAO가 갑자기 떠오른 가장 큰 이유는 역시 홍보효과 덕분이다. 우리나라 아이돌중 가장 팬이 많은 슈퍼주니어와 소녀시대를 모델로 화보와 싸인회등으로 단번에 많은 사람들에 이목을 집중시켰다. 또한 무대의상, 평소복장을 SPAO제품을 입음으로써 일반인들에게 홍보를 하였다. 그렇기에 지금 같이 아이돌이 패션선구자에 최대 중심으로 떠오르는 이때 이랜드에서 브랜드런칭시 SM을 사업파트너를 잡은 것은 정말 기발하고 가장 큰 성공전략이지 않았을까 한다. SPAO에 홍보전략은 정말 뛰어 난 거 같다.
주요 디자인 자체로는 왠지 10~20대를 경향한 듯하다. 스포티하고 베이직한 비비드한 칼라들, 아기자기하고 큐티한 프린트들. 물론 넓은 고객층을 보유하겠다는 기타 spa브랜드들같이 남성전문과 정장들도 팔고 있지만 그쪽에선 그리 주목 받지 못하는 거 같다.
그래도 이러한 스포티한 디자인과 부담없는 값싼 가격으로 우리나라 spa브랜드로서 이름을 톡톡히 알렸다. 왠지 유니클로를 벤치마킹한 듯 보이지만,
또 SM엔터테이먼트가 아시아각국에 팬이 많은 덕분에 아이돌들을 모델로서 잘 홍보한다면 SPAO는 spa브랜드로서 아시아 전역에서도 성공할 것이라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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